캐나다 영주권 신청 계획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3년제 간호학과 2013년 2월에 졸업한 학생입니다.

1988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8살이구요, 

한국에서 졸업 후 캐나다로 간호학 편입학을 위한 길을 찾다 인터네셔널 학생을 받는다는 마니토바 주로 들어와서 대학입학위한 영어과정을 들었고, 4년 공부는 낭비인것같아서 Manitoba college of registered nurse에 문의해가며 한국 간호사 면허를 캐나다 면허로 바꾸기 위한 문의를 계속하다가, 프로세스중에 영주권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들어서 영주권을 먼저 받는걸로 계획변경하였습니다. :)

2014년 3월에 입국해서 지금 위니펙테크니컬 컬리지에서 Hotel & Hospitality과정 듣고있구요.

3월 말에 호텔 프론트데스크 3개월 과정 practicum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개인적으로 지역을 정말 옮기고 싶어서, 영주권을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듣기로는 캘거리도 주정부이민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가능한 모든 옵션을 알고싶습니다. 

지금 다가오는 여름에 post graduate work permit으로 일하고 영주권을 신청하는게 제일 현실적인 대답이지만 

여기서 취직을 하고 영주권을 받고 일을 하게된다면 여기서 지역을 옮기기가 버거워질것같아서, 영주권만 가능한 지역이라면 가능할때에 옮겨서 일을 시작을 하고싶네요.. 

지난 일년동안 영주권 신청 법이 바뀐게 있다거나 , 제가 적용될 수 있는 분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YC이민컨설팅입니다. 

질문 내용 잘 봤습니다.

우선 가능한 옵션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흔쾌히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글쓰신 분의 모든 상황과 가능성을 연구하고 

그에 맞는 가장 적합한 이민 프로그램을 전부다 대입을 해봐야하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에게 수속의뢰 하시는 분들에 한해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으로서는 딱 주신 내용에 대해서 판단했을때

굳이 위니펙에서 수학하고 있는 것을 중간에 그만둘 이유가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노미니 신청을 매니토바에 해서 실제 영주권 취득이 될지라도

이주는 본인의 하는만큼에 따라 달려있기 때문에 저는 기존에 공부하던것을 다 마치고

PGWP를 받아서 취업을 도모하는것이 옳다라고 여겨집니다.

더 문의하실 것 있으시면 info@yc-canada.com 으로 문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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